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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R&D 분야 전망 보고서


Jim Reilly

— 짐 라일리(Jim Reilly), Veeva 글로벌 전략 부사장

임상 데이터 흐름은 환자 모집을 촉진하고 환자 접근성 및 경험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임상시험기관과 스폰서 간의 데이터 흐름은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임상 정보가 의사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환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새롭게 내장된 AI는 스폰서와 임상시험기관 사이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의사가 환자의 상태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옵션과 임상 정보를 즉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의사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은 임상 참여자 발굴을 위한 기존의 기관 의존도를 낮춰 환자 모집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돕고, 환자들에게는 임상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Jim Reilly

— 릭 반 몰(Rik Van Mol), Veeva R&D 및 Quality 수석 부사장

환자 모집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현대적인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임상 기관은 종이 서류를 없애고 임상시험 모니터링 요원(CRA)의 수동 근거 데이터 검토(SDV)를 자동화하려는 숙원을 마침내 실현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eSource 도구는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임상 데이터 소스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할 것입니다. 우선 EHR과의 연동을 통해 환자의 건강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합니다. 또한, 이를 EDC 시스템과 연결하면 임상 정의에 따라 근거 서식(Source form)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데이터를 스폰서에 더욱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흐름은 환자들의 연구 방문 뿐만 아니라, 기관 및 스폰서의 임상시험 진행 속도를 가속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