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아스텔라스 한국지사의 옴니채널 전략 및 실행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박남영 님은 지난 16년간 제약 산업에서 마케팅, 세일즈, 커머셜 인사이트, 옴니채널 등 다양한 커머셜 기능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일본 리전 오피스에서 마케터로 근무하며 리전 차원의 전략 수립과 실행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 엑설런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옴니채널 전략 실행을 위한 아스텔라스의 Omnichannel Activation(OCA) 모델을 도입하여 브랜드 전략과 현장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단계적으로 여러 브랜드에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커머셜 기능을 넘어 메디컬 부문까지 옴니채널 접근을 확장하여 조직 전반의 고객 접점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아스텔라스 코리아가 가치 전달(Value Delivery)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 가운데, 박남영 님은 채널과 메시지 선택의 전략적 판단이 고객 중심의 가치 전달과 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은경님은 현재 Bayer에서 CRM 및 데이터 전문가로 업무하고 있습니다. CropScience 에서 7년 이상 마케팅 및 영업 관리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이후 제약 분야에서 5년 이상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CRM 시스템을 통한 혁신 및 최적화를 통해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개선, 그리고 데이터 통합 및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커머셜 인사이트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은경님은 CRM Lightning 마이그레이션 및 OpenData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주도했으며, 내부 데이터베이스 통합을 통해 고객 인게이지먼트 대시보드를 고도화한 성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영환 팀장은 PwC에서 제약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경영 컨설팅을 수행하며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어 Veeva Systems에서는 제약사에 특화된 Commercial 및 Medical 클라우드 솔루션의 도입 기획과 실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현재는 GSK에서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실행 및 성과 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커머셜 조직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부사장은 Veeva Systems Korea에서 커머셜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 커머셜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리드하며 Veeva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방안들을 계획 및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Accenture/Deloitte/PriceWaterhouse Coopers Consulting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삼성전자에서 전략기획/제품 마케팅, 그리고 GE헬스케어, Intuitive에서 마케팅 Head, 사업부 총괄 분야의 경력을 거쳤습니다.

이정아 과장은 솔루션 컨설턴트로서 Vault CRM Suite, PromoMats 등 Veeva의 커머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고객들에게 제품 시연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Veeva 입사 후 약 4년 간 R&D 제품의 서비스 컨설턴트로서 쌓은 Veeva Platform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적 이해와 제약 산업 지식을 바탕으로 커머셜 고객의 비즈니스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Veeva의 커머셜 제품이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가치를 전달하며, 영업 관리부터 문서 관리까지 고객사가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데 주력합니다.

이정준 대리는 APAC 및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구현을 담당하는 Commercial Service Consultant로서, CRM, PromoMats, MedComms 시스템의 신규 구축 및 Managed Service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CRM Specialist 및 Digital Transformation Consultant로서 국내 SMB와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제품 관리 커머셜 클라우드 디렉터인 Giorgio Castellini는 모든 Veeva CRM 제품에 대한 로드맵은 물론 이의 우선 순위를 조율하여 Veeva가 APAC 지역에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도록합니다. Giorgio는 또한 각 국가의 시장 요구 사항을 조사하고 이해하면서 지역의 성장과 신흥 시장의 확장을 지원합니다.

Giorgio는 20년 이상 제약 업계에서 일해 왔으며, EMEA의 서비스 팀 리더십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전문 서비스에서 제품 관리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Giorgio는 Veeva에서 Rx 및 OTC에서 기업 고객을 위한 APAC 및 글로벌 CRM ​​구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2년 Veeva에 합류하기 전에 Giorgio는 Eli Lilly에서 9년 동안 외부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이탈리아에서 지역 지원 CoE를 이끌고 임상 운영, 글로벌 제품 안전, MedInfo,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강효승 님은 바이엘 APAC에서 Medical Excellence & Operations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 임상, 마케팅, 메디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Medical Customer Engaging Role의 역량을 Best-in-Class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과 실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Medical Affairs, Medical Information, Pharmacovigilance, Governance를 포함한 메디컬 커뮤니티의 운영을 총괄하며, MedCRM 및 관련 프로젝트의 Key Point of Contact로서 글로벌 및 아시아퍼시픽 11개국 간의 협업을 주도합니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정보 공유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조직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염지은 님은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Medical Information 팀을 리드하고 있으며, Veeva PromoMats 도입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전 과정을 총괄한 바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컨텐츠 시스템 구축과 활용도 향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한국 본사의 글로벌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MI Specialist로 근무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해외 초빙 연구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동우 님은 다케다 제약에서 CRM & Analytics Lead로서 전략적 데이터 분석 및 AI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소셜 리스닝 분석, ROI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여, 챗봇 개발을 통한 운영 효율화 등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삼성증권 데이터 분석팀 수석으로 금융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성과 관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Oracle Health(미국)에서는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최적화 경험을 쌓았습니다.

한국의 서비스 컨설턴트인 성윤정 차장은 APAC 고객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구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Veeva CRM 신규 구축부터 추가적인 멀티채널, 이벤트 관리, 커머셜 문서 관리 솔루션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Extended Managed Service 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Veeva 근무 이전에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디지털마케팅 IT 스페셜리스트 및 IT 솔루션사에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로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혜준 차장은 Veeva 커머셜 데이터 제품의 APAC 시장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혜준 차장은 OpenData, Link, Integrated Analytics를 포함하는 Veeva 데이터 제품을 통해 APAC 지역 생명과학 산업 고객들이 다양한 Veeva 데이터의 가치를 경험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Veeva에 입사하기 전, 이혜준 차장은 전략 컨설팅, 기술 및 디지털 컨설팅 경험을 통해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성공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