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종 사장

아시아 VAULT R&D 및 QUALITY 대표

심현종 사장은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Development Cloud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심현종 사장은 Veeva에 합류하기 이전 6년간 Medidata의 Solutions 부서를 이끌며 아시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바 있습니다. 주요 제약사, CRO (Contracted Research Organization) 및 전문 연구기관들의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복잡한 레거시 IT 인프라 혁신을 지원해온 심현종 사장은 생명과학 산업의 선구자로서 비즈니스의 민첩성과 연구개발 프로세스의 일원화 그리고 상호 협조적으로 업무하는 조직 문화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Medidata 이전 심현종 사장은 약 16년 이상, PTC 및 Heartbeat Experts를 포함한 생명과학, 전자 및 기타 제조 산업 분야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에서 영업 리더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신은호 전무

아시아 VAULT CLINICAL DATA 총괄

신은호 전무는 Vault Clinical Data 제품군의 아시아 총괄로서, EDC, CDB, RTSM 및 ePRO의 사업 전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신은호 전무는 Veeva에 합류하기 이전 5년간 Medidata에서 임상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전달하며, 임상시험 프로세스 개선, 임상 IT 시스템 및 인프라의 최적화를 위한 APAC 컨설팅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바 있습니다. 제약사와 CRO (Contracted Research Organization) 근무 경력 중에는, 임상 운영으로부터 임상 시험 수행 및 운영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직책을 수행했습니다.

신은호 전무는 제약사, CRO (Contracted Research Organization) 그리고 임상 IT 회사들을 비롯한 생명과학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지원 전무

한국 커머셜 사업 총괄

박지원 전무는 Veeva Systems Korea에서 커머셜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내 커머셜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리드하며 Veeva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방안들을 계획 및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Accenture/Deloitte/PriceWaterhouse Coopers Consulting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삼성전자에서 전략기획/제품 마케팅, 그리고 GE헬스케어, Intuitive에서 마케팅 Head, 사업부 총괄 분야의 경력을 거쳤습니다.

이영진 상무

한국 R&D 및 Quality 영업 총괄

이영진 상무는 한국의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비바시스템즈의 R&D 와 Quality 제품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고객사와 Veeva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주요 이해당사자들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성공과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Veeva 합류 전 이영진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 영업 업무를 주요 경력으로 가지고 있으며 Heartbeat Experts, Clarivate Analytics 등 생명과학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에서 영업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재현 상무

한국 R&D Services 총괄

이재현 상무는 Veeva Systems Korea에서 R&D Services 팀을 리딩하며, Veeva 제품을 도입한 고객사가 이를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Veeva에 합류하기 전, 이재현 상무는 인도 IT Consulting 회사에서 개발 및 영업팀에서 제조, 테크, 회계, 통신 분야의 고객사와 협업했으며, 과제 관리과 서비스 영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회사가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해가는 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지홍윤 이사

한국 마케팅 총괄

Veeva Systems Korea의 마케팅 전략과 수행을 총괄하는 지홍윤 이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Veeva의 가치와 솔루션을 이해하고 국내외 선진 사례들을 성공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및 이를 신속하게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홍윤 이사는 Veeva에 합류하기 이전 약 15년 이상 반도체, 자동차, 금융 및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국내 산업의 성장과 혁신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